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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알고보니 과거 조재현 아들과 ‘썸’? ‘훈훈’
[헤럴드경제] 배우 배누리가 웹드라마 ‘텔레포트 연인’에 출연한 사실이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조재현의 아들 조수훈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배누리는 지난해 1월 배우 조재현의 아들이자 스케이트 선수인 조수훈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매체는 “조수훈가 배누리가 열애 중이며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이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배누리의 소속사는 “(조수훈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조수훈 측도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두 사람의 핑크빛 소문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이같은 사실에 누리꾼들은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조재현 아들과 스캔들 났던 그 분이네”,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앞으로 활약 기대된다”, “텔레포트 연인 배누리, SNS 사진 보니 열애설 날 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텔레포트 연인’은 치열한 취업경쟁 속에서 꿈, 희망, 열정을 키워가는 20대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맥틱 웹드라마로 배누리, 이민호, 이서준 등 주목받는 신예들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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