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청룡영화제’ 노수람, ‘이게 입은 거야 가린 거야?’…역대급 노출
‘청룡영화제’ 노수람, 속살 다 비치는 망사드레스…레드카펫 ‘후끈’

[헤럴드경제] 배우 노수람이 강추위가 무색한 노출 의상으로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다.

노수람은 1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35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노수람은 옆태가 다 드러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뽐내 카메라 플래시를 한 몸에 받았다.

노수람은 올해 영화 ‘환상’에서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을 두고 불륜을 저지르는 여인으로 분해 파격 연기를 선보였다. 제2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신인여자 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MBC 드라마 ‘미스터 백’에도 얼굴을 비춘 바 있다. 

청룡영화제 노수람 레드카펫에 누리꾼들은 “청룡영화제 노수람 드레스, 깜짝 놀랐다”, “청룡영화제 노수람 패션, 영하 강추위에 대단하네”, “청룡영화제 노수람 노출 드레스, 앞으로는 연기 실력으로 화제 모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청룡영화제에서는 ‘변호인’이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았고, 송강호와 천우희가 남여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노수람 노수람 청룡영화제 노수람 노수람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