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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로 이방인 ‘디카프리오‘ 닮은 금빛 이방인 출연, 궁금증 폭발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MBC’헬로! 이방인’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리즈시절을 연상시키는 미소년이 새롭게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4일 방송에서는 모운동 마을을 찾은 이방인들과 섬마을 주민들이 훈훈함을 선보였다. 강남, 핫산은 할머니와 신나는 고스톱 한 판을, 레이와 미나는 짧은 시간이지만 정들었던 마을 이장님과의 작별 시간에 부모님을 떠올리며 펑펑 울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다음주 새로운 출연진을 예고하는 듯한 영상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치 한편의 CF같았던 이 영상은 미소년 디카프리오를 속 빼 닮은 출연자의 모습을 짧게 담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방송이 끝나고 난 뒤 새로운 출연자가 나왔던 짧은 영상은 인터넷카페, 커뮤니티 등에 돌기 시작했으며, 네티즌들은 “방송 보신 후 저 분에 대한 정보 좀 주세요” “고정멤버인가요?” 등의 질문과 함께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추측성 답변이 달리기도 하는 등 새로운 출연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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