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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삽입렌즈 ‘아쿠아 ICL’ 광고 모델로 이보영 발탁

 

지난 2006년 ICL 수술 경험 바탕으로 CF에서 솔직한 매력 발산
정직하고 신뢰감 주는 이미지로 제품 안정성과 효과 몸소 입증할 것으로 기대

㈜우전브이티는 시력 교정을 위한 안내삽입렌즈인 ‘아쿠아 ICL’ 모델로 배우 이보영을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배우 이보영의 이번 모델 발탁은 그녀가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층이 좋아하는 배우이자 정직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로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부합해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 2006년에 직접 수술을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이야기를 소비자들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ICL 제품의 안정성 및 효과를 몸소 입증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배우 이보영은 ICL 수술을 받았던 경험을 광고 콘티에 적극 반영, CF에서 솔직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보영은 광고 촬영을 마치며 “제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시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아쿠아 ICL을 선택해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보영의 아쿠아 ICL 광고는 tvN, 채널CGV 등 주요 케이블 TV와 CGV 극장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그녀의 더 솔직한 이야기는 아쿠아 ICL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ICL은 시력 교정을 위한 안내삽입렌즈로 1997년 유럽 CE MARK를 획득한 후 유럽에서 사용이 시작됐으며, 국내는 2002년 KFDA 승인을 받아 수술이 시작됐다.  현재 영국, 독일,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아쿠아 ICL의 경우 기존 수술에서 진행됐던 홍채절개술이 없어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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