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0분, 난방비 0원에 도전하는 전원주택!
모든 직장인들의 은퇴 후 로망은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이다. 일명, 전원생활이라고 불리워지는 낭만과 로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인 불편함에 막혀 전원주택의 꿈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젊은 층에서 이런 전원생활을 꿈꾸기란 그림의 떡 일뿐이었다.
그 첫 번째 이유가 교통과 도심의 편의성이다. 아무래도 도심의 생활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전원생활의 불편함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거기에 주택에 대한 관리와 안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도 사실 전원생활을 고민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그렇다면 이런 부분이 해소될 수 있는 전원생활은 어떨까? 용인 고기동 타운하우스 ‘포리스타’가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서분당IC 인근에 위치한 포리스타는 총 가구수 40가구의 최고급 타운하우스이다. 특히, 용인 고기동은 성남 대장동과 경계를 사이에 두고 마지막 서판교라 불리는 5,800세대의 대장동 개발계획과 맞물려 있는 지역으로 투자가치도 매우 높은 지역이다.
포리스타는 배산임수형의 입지로 광교산과 낙생저수지를 끼고 있어 전원주택으로는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5억원 대의 파격적인 분양가와 지열난방 도입을 통한 난방비, 관리비 최소화 설계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교통면에서도 용인 고기동은 서분당IC 인근에 위치한 만큼, 분당 도심까지는 5분, 서울 강남까지는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10분 내로 접근이 가능한 지역이다. 또한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가까워 교통조건 역시 전원주택단지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도심의 편의 시설에 대한 부분 역시 쉽게 해결이 가능한 지역이 바로 용인 고기동이다. 차로 10분 거리에 분당서울대병원, 재생병원, 차병원 등 의료시설이 있고, 리라유치원과 기숙형 국제학교, 수지고, 낙생고, 동천고 등 학군 구성이 잘 되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과 AK 플라자 이마트, 죽전패션타운 등 생활문화 편의 시설은 기본이다.
업체 관계자는 배산임수라는 최적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교통, 생활편의 시설 때문에 분양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태라서 주말에도 상담 방문객을 맞이하느라 가볍게 완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관심이 있는 사람은 빠른 상담과 방문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통해 미래가치 또한 높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분양문의 : 031-266-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