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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노키오’ 박신혜, 오피스 새내기룩 화제 “오렌지 립 틴트 유행 예감”
[헤럴드경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여주인공 박신혜가 지적이면서도 깔끔한 오피스 새내기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 이후 매회 시청률 상승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피노키오’는 드라마 인기와 함께 여주인공인 최인하(박신혜 분)에 대한 시청자들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최인하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해주는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26일 5회 방송분에서 박신혜가 MSC 방송국 홍보 영상을 찍기 전 메이크업 받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최인하 립틴트 컬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실된 뉴스 기자로서 지적이면서 깔끔한 이미지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야 하는 그가 선택한 립 제품은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밤 매트 팝 오렌지 컬러로,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와 조화를 이루며 신뢰감을 주는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최인하 립 틴트 컬러 너무 예쁘다”, “올겨울 립 트렌드는 오렌지인 듯”, “박신혜 정말 잘 소화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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