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전문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에서, 12월 13일(토) 오후 6시~9시에 걸쳐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정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초혼 전용 럭셔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업체 최대로 성대히 개최한다.
상류층 전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퍼플스는 유학파, CEO,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등을 엄선해서 정회원으로 맞이한다. 퍼플스는 정회원 선정 과정에서 엄정한 신원 인증을 거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 파티 참석자들 또한 예외 없이 신원인증과 드레스코드 확인을 거쳐야 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소수 엘리트를 위한 파티라는 평이 호텔 관계자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주최 측이 정한 드레스코드는 다음과 같다. 여성은 칵테일드레스 또는 그에 준하는 화려한 정장을 착용해야 하며, 남성은 타이, 브로치나 보타이, 행커치프 또는 보타이, 부토니에로 격식을 갖춘 정장을 착용해야 한다. 이 사항을 어기면 파티에 참석할 수 없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관계자는 “파티에 참석하는 남성분들은 전원 준수한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을 겸비하였으며 안정된 집안에서 성장한 전문직 종사자 또는 해외 유학파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성분들은 외모와 품격을 동시에 갖춘 전문직 종사자 대다수로 구성돼 있어 어떠한 VVIP가 오신다 해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X-mas 파티 사전예약 이후에는 커플매니저와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파티 진행 관련 세부 사항은 회원 담당 커플매니저에게 문의해서 알아볼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유선전화(02-548-6050)를 통해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