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하루에 한번 취침 전 복용으로 간편하게 변비를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장제로정’<사진>을 26일 발매했다.

장제로정은 비사코딜, 도큐세이트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해 변비 및 변비에 따른 식욕부진ㆍ복부팽만ㆍ장내이상발효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특수코팅(장용코팅)으로 산성 위액으로부터 유효성분을 보호해 효과가 필요한 대장에서만 작용하는 게 특징이다. 또 취침 전 복용 시 밤 사이 부드럽게 작용해 아침에 효과적으로 변비 해결을 도와준다.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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