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유안타증권은 금융센터방배본부점, 금융센터송파본부점, 금융센터강동본부점, 금융센터은평지점에서 오는 26일과 27일 각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센터방배본부점은 26일 오후 4시 내방역 7번출구 하나은행빌딩 2층에 위치한 지점 객장에서 ‘Korea vs China, 산업별 대표기업 비교’라는 주제로 박명균 주식팀장이 강연한다. 같은 날 금융센터송파본부점은 오후 4시 가락시장역 4번출구 기업은행빌딩 2층에 위치한 지점 객장에서 1부 ‘후강퉁 제도 안내 및 유망 종목’이라는 주제로 양석모 투자분석팀 연구원이 강연하고 2부 ‘중국본토채권형펀드’라는 주제로 마상진 상품기획팀 과장이 강연한다.

금융센터강동본부점은 26일 오후 5시 천호역 6번출구 한일빌딩 2층에 위치한 지점 객장에서 먼저 ‘후강퉁 시장 제도와 중국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정석철 프라이빗뱅커(PB)가 강의하며 이어서 ‘후강퉁 추천 종목’이라는 주제로 장형석 PB가 강연한다.

금융센터은평지점은 27일 오후 4시30분 연신내역 3번출구 범서쇼핑 3층에 위치한 지점 객장에서 ‘중국주식 투자 설명회’라는 주제로 홍태선 과장이 강연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방배본부점, 금융센터송파본부점, 금융센터강동본부점, 금융센터은평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feelgoo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