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박종수, 이하 투교협)는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가전·전자제품 업종 베스트 애널리스트’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위원이 가전·전자부품 업종의 특성, 글로벌시장 경쟁력, 주요 IT Set 별 동향, 2015년 투자 아이디어 등 다각적 분석을 통해 가전·전자부품 업종의 미래를 전망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무료로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25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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