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으로 진행된 사진촬영에선 SCEK가 내년 봄에 발매할 예정인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미션’ 코스프레를 한 부스걸들이 함께 했다. 다양한 포즈 보다는 관람객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기 때문에 더욱 긴장한 탓일까.
자꾸 옷을 고쳐입는 모습이 포착됐다.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해선 난처한 모습이 아니다. 부스걸들의 새로운 모습은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는 마니아들 뿐만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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