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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 최대 수혜지 황금알을 낳는 수익 제주 데이즈 호텔 핫 이슈

제주도가 국제 자유무역 도시로써 홍콩과 싱가폴을 합쳐놓을 만큼 휴양과 쇼핑, 힐링을 대표하는 주목 받는 명소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영어 학교가 설립되면서 외국에서 기러기 생활을 하던 사람들도 제주도로 돌아오고 있는 추세다.

현재 제주도에는 전원생활을 하는 이효리, 이정, JYJ 김준수가 투자한 서귀포 토스카나호텔이 오픈을 앞두는 등 많은 연예인들이 ‘살고 싶은 제주도’라고 얘기할 정도로 제주도는 요즘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주목 받는 명소가 되었다.

최근 저금리 기조가 연속된 장기화 되는 흐름 속에서 비교적 안전하면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한국은행이 또 한 번 기준금리를 2%대로 인하한 가운데, 주식이나 펀드 및 ELS 또한 원금 손상까지 가는 리스크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서서히 수익률 확실하고 실투자금 대비해 수익을 보장해 주는 제주도 수익형 호텔 분양으로 옮겨가고 있다.

제주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날로 늘어나며 발리, 오키나와 등 세계 유명관광지도 넘지 못한 대기록인 1200만여 명의 관광객수를 지난해 달성했다.

 


이에 이런 관광객 수요를 흡수 가능한 분양형 호텔이 차세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는 서귀포 라마다, 제주비스타케이, 호텔위드제주, 하워드존슨, 성산라마다, 속초라마다, 스위트리젠시, 밸류호텔, 디아일랜드호텔, 센트럴시티, 비스타 케이3차, 리젠트마린 등 수많은 호텔이 분양 중이다.

특히 최근 모 방송국 "생활과 경제" 프로그램에서 주목해 보도된 적이 있는 서귀포 70% 이상 바닷가 조망이 가능한 향후 서귀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2000여 개의 호텔체인과 자체예약망을 갖추고 있는 데이즈호텔은 항공사와 국내외 여행사 윈덤 호텔그룹과 연계된 호텔예약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중국에서는 베이징ㆍ푸저우ㆍ난징 등지에 약 125개의 데이즈 호텔이 운영 중이다.

서귀포 데이즈클라우드 호텔은 휘트니스센터ㆍ사우나ㆍ고급라운지ㆍ컨벤션ㆍ대식당 등의 기본 부대시설 외에 투숙객을 위한 데이즈호텔 전용 초대형 글램핑장과 야외수영장, 야외공연장, 야외레스토랑, 야외바비큐장 카바나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글램핑시설은 특급 호텔인 신라 호텔에서나 누릴 수 있는 약 2300평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이다.

호텔운영 또한 신뢰감 있는 아시아 전역 윈덤AMC의 관리감독으로 국내 호텔운영 전문업체인 산하에이치엠(산하HM)에서 직접 운영한다.

분양관계자는 "현재 제주도에 건축 중인 일부 수익형 호텔을 분석해보면 분양수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서귀포 데이즈 호텔은 운영수익에 맞추고 있다"며, "관광객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자신이 선택하는 호텔이 브랜드가 있고 시설이 깨끗하며,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도 충분하고, 가격도 경쟁력이 있길 바란다. 관광객들 선택기준에 부합된 가장 이상적인 호텔부터 예약이 이뤄지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데이즈호텔 클라우드는 분양자들의 투자수익을 돌려주는 것에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제주도지사는 '무분별한 개발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는 정책으로 건축심의가 이루어져 일반상업지구에 숙박시설 및 분양형 호텔 및 일반숙박시설에 대한 건축허가를 금지한다는 시행령도 지난 7월 14일자로 발표됨으로써 일반상업지역에 수익형 호텔을 더 이상 지울 수 없기 때문에 이번이 마지막 분양 기회다. 호텔 부족의 희소성도 있고 전매제한이 없으며, 개인에게 개별등기(구분등기)가 되기 때문에 차후에 매매 또한 자유롭다"고 전했다.

데이즈클라우드 호텔은 전용면적 22㎡~35㎡ 규모다. 전 객실 서비스 테라스 설치함으로써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빌딩형 호텔의 미흡한 부대시설을 보완하고 투숙객 및 수 분양자에게 이용 혜택을 부여하는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혜택으로 1년에 7박 8일을 무료로 평생 이용 가능, VIP 무기명 회원카드 발급, 50% 숙박할인권, 무료 항공권 지급 등 높은 수익 이외에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검증된 입지와 브랜드, 전문 운영사, 10년 보장제도 등 공신력이 맞물려 데이즈 1차에 이어 데이즈 2차분양도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제주 데이즈호텔클라우드 2차 분양 241객실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특히 바닷가 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이달 말까지 고객 사은행사로 계약자에 한해 고급 캐리어 여행용가방 증정행사와 제주도 2박3일 무료숙박 상품권을 제공한다.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객실청약 및 분양상담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2-569-165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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