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게임
[지스타 2014] 숨막히는 타투? 매력적인 홍보!
2014.11.21 17:22
[헤럴드경제(부산)=정찬수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스타 2014’의 엔씨소프트 부스. 리니지 이터널과 프로젝트 혼 부스를 따로 마련해, 관람객들의 분산을 유도했다.
엔씨소프트 부스걸들의 특징은 바로 ‘타투’다. 목이나 팔에 엔씨소프트 고유의 폰트를 채용한 디자인의 타투를 새겨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
‘뭐라고 써 있을까?’ 멀리서 본다면 궁금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부스걸 개개인 마다 위치가 달라 이를 찾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이다.
andychon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