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지난 11월 14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조시포비치 대통령에게 명예 9단증과 태권도복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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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에는 장웅 국제태권도연맹 총재, 서형원 주크로아티아 대사, 프란조 프랏 크로아티아태권도협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크로아티아는 세계랭킹 상위권인 안나와 루치아 자니노비치 자매를 대표로 동유럽에서 태권도의 열기가 가장 뜨거운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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