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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FNF ‘옛맛 국산 고추장 매실 장아찌’ 출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이 국산 매실과 전통 고추장으로 맛을 낸 신제품 ‘옛맛 국산 고추장 매실 장아찌’를 출시했다.

‘옛맛 국산 고추장 매실 장아찌’는 전통 고추장으로 6개월 이상 장기 절임 후 고추장을 3~4회 바꿔가며 1년 이상 장기 숙성해 깊은 맛이 특징이다. 종가집만의 저온 숙성 기술을 최적화하여 깔끔한 맛을 더했으며 합성 보존료 및 착색료, 빙초산, 삭카린나트륨 등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 않은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또 장류의 명지인 순창 민속 마을에서 100% 국산 원료와 전통 고추장만으로 담아 자연 그대로의 전통의 맛을 살렸다.

대상FNF 이영신 매니저는 “재료손질부터 숙성까지 손이 많이 가는 고추장 장아찌 제품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산 재료와 우리의 발표음식인 장을 활용해 전통 방식으로 만든 건강한 반찬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옛맛 국산 고추장 매실 장아찌’의 가격은 4680원이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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