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덕정역 지근거리, 서울까지 20분대
중소형 구성 1028가구 대단지 서희건설의 ‘양주 덕정 서희 스타힐스’가 입소문 속에 계약률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아파트 미분양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분위기와 심각한 전세난에 지친 전세민들의 움직임과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 59~84㎡ 평형을 대행사 특판조건으로 분양중이기 때문이다.
현재 특판중인 59~84㎡는 즉시입주 가능하며, 발코니 무상확장과 잔금유예 선납할인 등을 통해 분양가가 할인되는 효과가 있다.
양주 덕정 서희 스타힐스는 총 1028가구의 중소형 위주로,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4개 동 전용 72~84㎡,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1층 11개 동 전용 59~84㎡로 구성돼 있다.
양주 서희 스타힐스는 수도권 경기 북부 지역의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는 양주신도시에 인접해있으며, 서울지역으로의 교통이 용이하다. 1호선 역세권인 덕정역이 도보로 5분이면 이용 가능할 정도로 가깝고, 서울 외곽순환도로와 3번 국도, 3번 국도 우회도로 등을 이용하면 빠르게 서울에 접근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주변에 풍부하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우체국, 주민센터, 경찰서 등의 공공기관 등이 있다
덕정초∙중∙고 등도 단지에서 가까워 자녀들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양주 시립도서관이 있어 면학 분위기가 조성돼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교통까지 편리한 양주덕정 서희스타힐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활발하다”며 “최근 서울의 전세물건 품귀와 정부의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집구하기의 어려움이 양주서희스타힐스의 활발한 문의에 대한 원인인 것 같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전화 상담 후 방문예약제로 운영중이며 예약자에 한해서는 특별혜택도 진행중이다.
문의 1688-6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