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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곡지구 상가분양, 전용률 최고인 GMG타워로 상가투자 따져보자

최근 저금리의 영향으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틈새 수익형 부동산이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단 틈새 수익형 부동산은 수익률이 좋다. 틈새 수익형 부동산의 공통점은 이용 고객위주의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면 쇼핑 고객을 위해 넉넉한 주차장을 확보하든지, 상주 종사자를 위해 다양한 복지 등 입주 지원 차별화 조경 등 다양한 인프라 갖춰 근무환경 '쾌적'하게 하는 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최근 틈새 수익형 부동산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표적인 상품으로 주차장 전용상가 등이 있다. 상가시장에서 주차장 확보가 고객유치에 관건으로 떠오르면서 주차장 전용상가가 인기다.

주차장 전용상가는 주차이용료뿐 아니라 상가임대수익까지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주차장용지 가격이 일반상업용지보다 50~60% 정도 저렴해 인근 상가에 비해 분양가도 낮고 전용률도 높은 편이다.

예전에는 주차장용지를 주차장으로만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연면적의 최대 30%까지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고, 택지지구에 공급되는 주차장 상가 대부분이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운 것도 인기 요인중 하나다.

이런 틈새 상가가 서울 마곡지구에 들어서 투자자로부터 좋은 호응이 기대된다.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향후 상주인구 약16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발전하며, 마곡지구 내 LG(2017년7월 준공),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을 포함해 약 55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하였다.

이러한 배후수요 덕분에 마곡지구에서는 오피스텔과 상가가 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마곡지구에서 분양된 오피스텔 우성 르보아 2차는 분양 시작 17일 만에 완전 분양되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마곡지구 I8블럭 일반상업지역에 GMG타워가 사전 청약 접수 중이다. 지하1층~지상8층으로 건설되며, 지상1층, 2층, 3층, 8층이 상가로 사용된다. 지엠지타워는 전용률이 일반 근린상가에 비해 76.6%로 월등하게 높아 아파트 단지내 상가 전용률과 비슷하다. LG 사이언스파크의 출입구와 연결녹지로 연결됨으로 인해서 확고한 상권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마곡 상가 중 최저의 분양가로 투자자의 부담을 줄였다.

지엠지타워는 마곡역, 엘지사이언스 관광, 보타닉 공원 인근에 위치하여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좋은 층/호수 지정 상담을 위해 담당직원 1: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분양문의 02) 3663-3076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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