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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하, 김바다 단독콘서트 '리셋' 무대 오른다!
가수 정동하가 김바다의 단독콘서트 '리셋'의 무대에 오르며 의리를 과시한다.

정동하는 오는 31일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록 가수 김바다의 단독콘서트 '리셋(Reset)'에 게스트로 나선다.


지난 8일 첫 솔로음반 '비긴(Begi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로 왕성한 활동 중인 정동하는 김바다 단독콘서트 '리셋'에 게스트로 참여, 돈독한 사이임을 입증했다.

김바다의 단독콘서트 '리셋'은 오는 31일 마포구 홍대 브이홀에서 열리며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리셋(Reset)'은 지난 2월 발표한 솔로 음반 'Moonage Dream' 발표 이후 선보이는 첫 단독 콘서트로, 김바다 특유의 시원스러운 보컬과 솔직하고 세련된 감성무대와 록밴드 시나위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신대철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동하는 다음달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단독콘서트 'BEGIN'을 개최할 예정. 현재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진행중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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