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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비아 핫세 딸, 모전여전 미모가…‘최고미녀 딸답네’
[헤럴드경제] 세계적인 미녀 스타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 시차 적응 중.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Still jet lagged. But here in San Diego to hear D sing 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검은색 베레모를 쓰고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전성기 시절의 엄마의 미모를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15세의 나이에 줄리엣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그녀는 인형같은 외모로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 피를 이어받은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을 통해 데뷔했으며,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와 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만큼 예쁘네요”, “올리비아 핫세 딸도 최강 미모”,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처럼 큰 사랑 받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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