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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대 중고차 매매단지, 안심할 수 있는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마이카중고차’

중고차 시장의 꾸준한 성장에 올해 중고차 거래량이 최고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말까지 신차 대비 중고차 거래량은 약 2.2배의 배율을 보였는데, 올해 초부터 9월까지 집계된 이전 등록 대수는 총 260만1968대로 동기 대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규 등록된 차량 125만8404대 보다 2.1배 높은 수치다.
  
이는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차량이 필요한 많은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차량을 장만할 수 있는 중고차매매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중고차는 신차보다 구매 가격이나 취등록세 등이 저렴해 예산이 한정적인 소비자들이 구매하기에 적합하다.
  
다만 중고차라고 하더라도 적게는 수 백만원에서 많게는 천 만원 이상의 지출을 해야 하다 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특히 ‘중고’라는 시장의 특성상, 이전 사용자가 사용하던 중 차량의 고장이나 사고 등으로 인한 차량 이상이 있을 수 있어 보다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수원 중고차매매사이트 마이카의 황병근 팀장은 “최근에는 인터넷 중고차매매사이트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하는 과정이 활성화 되었는데, 이로 인한 사기나 허위매물 피해가 심각하다”며 “따라서 중고차를 구입할 때에는 먼저 중고차시세 파악을 한 후 자동차 등록증, 양도증명서, 성능점검기록부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자동차 사고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고 전했다.
  
마이카중고차는 고객의 입맛에 맞춰 진화된 유형의 의뢰형 컨설팅 중고차매매사이트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는 안심중고차 (KB캐피탈과 동부화재의 협력으로 개발) 서비스를 제공 받을수있다. 구입한 중고차에 고장이 발생했을 때, 전국 어디에서나 동부화재 프로미의 A/S를 받을 수 있다.
  
현대, 기아, GM대우, 쌍용, 르노삼성 등 승용 및 RV, 화물차는 1.4톤 이하의 트럭 등 국산차종으로, 최초 등록일 기준 7년 이내, 주행거리 14만km미만의 차량을 대상으로 동부CNS 성능진단을 완료한 차량에 한해 안심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진, 밋션 본체부품, 에어컨 및 히터 공조장치, 제동장치 등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능진단 후 6개월 이하이거나 주행거리 1만km까지 보장한다.
  
마이카 중고차에는 서울 전지역과 인천, 화성, 시흥, 부천, 안산, 안양, 성남, 분당, 오산, 평택, 용인, 대전, 대구, 천안, 청주, 군산. 논산, 서산 등 전국 각지에서 중고차 매매사이트를 통해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안심중고차 서비스의 보증 범위 및 국산, 수입 중고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카 중고차 홈페이지(http://cafe.naver.com/mycar125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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