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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문화센터 PL 강좌 ‘애기똥풀’, 착한 프로그램으로 인기

영유아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가기 전에 백화점, 마트 등의 문화센터를 찾아 아이들의 교육을 시작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수없이 많은 프로그램 중 어떤 강좌를 선택해야 하는지 부모 입장에서는 고민일 따름이다. 각 문화센터에서 다양한 영유아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지만 강좌 선택 시 많은 주의사항이 필요하다. 검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등록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

사진제공=애기똥풀

서울 강서에 거주하며, 16개월된 아이를 둔 김모씨는 3개월 전 주변의 추천으로 비싼 수업료를 주고 인기 강좌라 하는 프로그램을 등록했다. 하지만 아이의 연령에 맞지 않는 신체위주 수업 등 한쪽으로 치우친 수업으로 인해 아이가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해 중간에 환불 처리를 한 일이 있었다.

현재 애기똥풀을 등록한 김모씨는 합리적인 수강료도 만족스럽지만, 무엇보다 안전한 재료를 통한 다양한 방법의 오감교육에 아이가 더욱 흥미를 느끼고 있고, 양질의 자연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엄마의 마음도 안심되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마트 문화센터는 타 문화센터와는 다르게 국내 최고의 영 유아 프로그램 전문업체와 협력을 맺고, 이마트 문화센터에만 만나볼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렇듯, 이마트 문화센터는 수준 높은 강좌를 저렴한 교육비용으로 만날 수 있도록 PL강좌를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애기똥풀 프로그램도 그 중 하나이다.

애기똥풀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물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경험하며. 먹어보는 등 다양한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오감 발달의 교육적인 효과를 위해 질 좋은 교구 및 자연물을 이용한 재료를 사용한다. 생후 6개월 어린 영유아부터 6세까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재료를 접하고 마음 편하게 마음껏 수업을 받을 수 있게 구성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겨울학기 전국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애기똥풀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엄마들 사이에 인기 있는 강좌이기에 수강생 모집시작과 함께 조기마감이 되는 경우가 많다. 가까운 이마트 문화센터에 문의 후 접수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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