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막을 내렸다. 방영 기간 동안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겼던 수많은 화젯거리 중에서도 왔다 장보리가 남긴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단연 국민 악녀 연민정의 연기였다.
연민정 역을 맡은 배우 이유리는 “촬영 기간 동안 힘들었지만 행복하고 감사했다. 끝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국민 악녀 연민정의 독한 연기와 함께 시청자들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또 하나는 여배우 이유리의 빛나는 피부이다. 이유리는 계속되는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방영 내내 흠잡을 데 없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선보였다. 그녀의 피부 비결은 바로 ‘캡슐 수면팩’에 있다.
여자들은 종종 피로로 인해 메이크업이 잘 먹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이유리는 다음날 피부 컨디션의 회복을 도와주는 캡슐 수면팩을 통해 기초 단계에서부터 촉촉함이 남다른 여배우의 메이크업을 선보여 왔다.
이러한 가운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여배우 이유리의 피부 관리를 책임져온 ‘이유리 캡슐 수면팩’이 오는 22일 7시35분, NS 홈쇼핑을 통해 정식 런칭된다.
이유리 캡슐 수면팩은 97% 자연유래성분으로 구성하여 자극이 적고 기능은 더욱 높인 자연친화적인 제품이다. 주원료로는 해발 700미터에서 자연이 키운 순수 인삼추출물이 사용된다. 특히 인삼추출물은 고농축 캡슐화 작업을 통해 적용되어 피부에 빠르고 깊게 침투하는 것이 특징인 수면팩이다.
이유리 캡슐 수면팩을 선보이는 ㈜스피어테크의 관계자는 “이 제품은 순수한 자연유래성분으로 민감성부터 복합성, 건성까지 모든 피부 타입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요즘처럼 춥고 건조해진 날씨에 사용하면 다음날 피부 컨디션 회복을 돕고 수분을 가득 머금은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어테크는 2001년에 설립된 화장품 제조, 판매업체로 자연 성분을 통해 피부 고민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아름다움을 더해줄 수 있는 제품의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