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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포앤애프터클리닉, 맑고 화사한 명품피부를 위한 12년 눈길

‘청담동 앨리스’, ‘청담동 며느리룩’ 등 수식어의 하나로 통하는 곳이 바로 ‘청담동’이다. 한국의 ‘베버리힐즈’라 불리는 청담동의 분위기는 맑고 화사한 이미지로 반짝이는 스타를 닮았다. 실제로 청담동 일대는 많은 연예인들이 모여드는 ‘뷰티핫플레이스’다.

- 12년 전, 연예인 피부를 위한 청담동의 첫 번째 클리닉
아름다움을 위한 수 많은 사람들과 연예인들의 발길이 닿는 청담동은 현재 최고의 기술과 서비스를 갖춘 피부클리닉이 즐비한 곳이 됐지만 이러한 청담동을 만들기까지는 10년여의 세월이 걸렸다. 빅뱅,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대형기획사 소속 연예인들의 이미지컨설팅을 맡고 있는 스타이미지컨설턴트 한규리원장은 12년 전 ‘연예인피부’를 위한 첫 번째 피부클리닉, 비포앤애프터클리닉(구 드림클리닉, 이하:비포앤애프터)을 세웠다.

- 의료관광의 시초, 한류스타의 자취 찾아 몰려들기도
한 해 의료관광객 20만 시대, 정부의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지정되며 급성장을 이룬 의료관광이지만 본격 의료관광지원사업이 실시되기 이전 비포앤애프터에는 이미 외국인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유명 배우와 아이돌 등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스타의 발자취를 찾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의료관광이 활성화된 지금, 청담동 명품거리 관광코스 중 하나로 많은 관광객들이 비포앤애프터 찾고 있다.

- 새로운 도약, 렛미인닥터스 성형외과 전문의 김준성원장
중국, 일본, 대만 등의 많은 의료관광객들이 한국의 아름다움과 최신기술의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12주년을 맞이한 비포앤애프터메디컬네트웍스의 성형외과센터가 해외에서도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유명 방송 프로그램인‘렛미인’의 의료진 ‘렛미인닥터스’ 김준성원장의 합세로 새롭게 도약 하고 있다.

- 12주년 맞이 새단장과 고객감사이벤트
비포앤애프터는 12주년을 맞아 시설인테리어와 장비 등을 최신설비로 새단장 했다. 또한 12년간 한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원동력이 돼준 고객을 위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밝혔다. 비포앤애프터메디컬네트웍스 관계자는 “고객감사이벤트는 피부클리닉, 성형센터 등 비포앤애프터메디컬네트웍스의 각 센터에서 운영하는 모든 시술을 50%에 제공한다”며 “지난 12년간의 감사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새단장을하고 고객감사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 앞으로도 꾸준히 국내외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프리미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 ‘뷰티핫플레이스’ 청담동 거리는 맑고 화사한 스타의 피부를 닮았다.

아름다운 거리, 아름다움을 만드는 거리로 자리한 청담동은 12년 전 비포앤애프터의 시작으로 이제는 연예인 피부를 만드는 곳 한국의 ‘베버리힐즈’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새롭게 단장한 비포앤애프터메디컬네트웍스의 모습은 오는 10월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시술을 50%에 제공하는 고객감사이벤트는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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