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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스트 이기광,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 변신 “비가 오는 날엔”
[헤럴드경제]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 오는 날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기광은 와인색 니트를 입고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하루종일 비내린 이날 날씨가 비스트의 노래 ‘비가 오는 날엔’의 분위기와 맞아 시선을 끈다.

‘비가 오는 날엔’은 2011년 5월 발매된 곡으로 비가 오는 날이면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20일 스페셜 미니 7집 앨범 ′Time′을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12시 30분′은 공개 직후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비스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비스트 비가 오는 날엔 이기광, 역시 빛나는 외모”, “비스트 비가 오는 날엔, 오늘 같은 날 들어줘야지”, “비스트 비가 오는 날엔, 그곡 명곡이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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