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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왜 평택인가?“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대전과 천안 등 충청도권은 물론이고 대구 경북지역에서까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각광받고 있으며 재조명 되고 있는 ‘평택’이라는 지역에 연 이은 호재들 때문으로 분석된다.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62번지 일원에 62,105㎡대지를 개발하여 944세대 규모로 분양중인 ‘평택 브라운 스톤 험프리스’ 는 평택이라는 지역의 호재에 맞물려 문의자가 끊이지 않는다.

게다가 “렌탈아파트” 라는 생소한 영역이 꼼꼼히 살펴보니 새롭고 안정적이란 평가를 받으며 노후를 고민하거나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초보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소문을 타기 시작한 것이다.



이 아파트는 연면적 172,514.71㎡, 전용면적 84.9㎡~146.4㎡, 지하1층~지상15층, 공동주택 17개동 대단지 아파트 944세대로 구성된다.

주한 미군의 평택이전에 따른 호재 

여의도 5.4배 규모의 새로운 동북아시아 최대 미군기지 형성과 신도시급 지역개발로 인한 미래가치가 있다.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 90% 이전과 주한미군의 영구적인 잔류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임대수요가 확보되어 배후수요 또한 풍부한 지역이다. 미군의 경우 당국의 보조로 집의 제공이 이루어짐으로 수요의 안정성 또한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변화를 주도하는 교통호재

올해로 개통 10년째를 맞고 있는 KTX천안아산역의 경우 개통 이후 교통여건이 개선되면서 산업단지가 신설되고 인구가 증가하면서 주변 집값을 상당 폭 상승시킨 경우도 있다.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부동산은 후광효과를 크게 입는다. 2015년에 획기적인 교통 변화를 예고한 것은 고속철도(KTX)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다. 이들 교통수단은 전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어주는 최고의 통행단축 수단으로 시민의 발이 되고 있다.

이에 여러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에 수서~평택 KTX 노선에서 신설되는 역은 수서•동탄•평택 지제역으로 이 지역의 주택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KTX 수서~평택 구간을 연장해 GTX 공용 되는 개발을 추진 중에 있고 큰 호재로 작용해 평택지역이 재평가되고 있다.

수서~평택 간 KTX신평택역(지제역)이 2015년 개통되면 서울까지 20여분 밖에 걸리지 않아 서울 접근성이 한층 좋아지며 그로 인한 생활권이 형성 된다. 평택은 호남선과 경부선을 갈아타는 환승역 역할과 현재 광역 환승센터도 준비하고 있어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중심지로 발돋움 할 전망이다.

한국인이 꼽는 첫 번째 조건 교육환경과 인프라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거주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외국인이나 이에 투자한 임대업자가 한국인이다 보니 투자자들은 대부분 교육환경과 생활인프라를 체크한다. 자신이 살고 싶어야 누군가에게도 임대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이 외국인이라고 다르겠냐는 것이 투자자들의 입장이다. 이러한 문의자들에게 교육환경은 송화초등학교, 청담고등학교, 평택시립도서관이 있으며, 평택역 근처에 한광여고, 신한고등학교, 비전고등학교, 평택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활환경 또한 현장 인근에 991.74㎡ 규모 하나로마트가 입점 예정이고, 롯데슈퍼, 병원, 레포츠공원, 부용산, 문화재로 등록 되어 있는 농성 등이 인접해 있다. 이 외에도 쇼핑시설이나, 영화관, 대형마트 등은 평택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서 만족감을 준다.

문의 : 02-501-256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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