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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FNF, ‘옛맛 국산 간장 장아찌 4종’ 출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이 100% 국내산 재료와 전통 간장으로 짜지 않게 맛을 낸 ‘옛맛 국산 간장 장아찌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재래 한식간장으로 담아 깊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옛맛 국산 간장 깻잎 장아찌’, ‘옛맛 국산 간장 알마늘 장아찌’, ‘옛맛 국산 간장 마늘쫑 장아찌’, ‘옛맛 국산 간장 고추 장아찌’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옛맛 국산 간장 장아찌 4종’은 종가집의 저온 숙성 기술을 최적화하여 현대인의 입맛에 맞도록 짜지 않게 만든 저염 제품으로 합성 보존료 및 착색료, 빙초산, 삭카린 나트륨 등 첨가물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또 장류의 명지인 순창 민속 마을에서 제조해 전통의 맛을 그대로 살려 장아찌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FNF 이영신 매니저는 “발효 저장음식인 간장 장아찌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100% 국내산 재료와 전통방식으로 맛을 낸 국산 장아찌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치 명가 종가집의 숙성 기술을 이용해 짠맛은 줄이면서도 전통맛은 유지하는 웰빙 프리미엄 반찬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대상FNF 종가집 ‘옛맛 국산 간장 장아찌 4종’의 가격은 각 3800원이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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