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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어도 괜찮아 임산부라도…”

  • 기사입력 2014-10-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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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앉는 자리도 조심해라’라는 말이 있다. 좋은 것만 보고 먹고 듣는 등 태교의 중요성을 뜻하는 말이다. 특히 최근에는 출산율이 낮아지고 산모의 평균 나이가 고령화 되면서 태아 건강은 물론 임신 중인 임신부의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생활 속에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영양 만점 ‘완전 식품’을 간단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 태아의 뇌 발달과 기형아 출산 예방에 도움 주는 ‘달걀’

달걀은 철분, 엽산,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 있는 완전 식품으로 태아의 뇌 발달과 기형아출산 예방에도 도움을 주며, 임신부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태아의 뇌 조직은 생후 1년간 집중 성장하게 되는데, 달걀 속 노른자에 든 콜린(choline)은 이런 뇌 조직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또한 임신 기간과 그 전후로 임신부에게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엽산’이다. 달걀 속 엽산은 태아의 신경계 손상을 예방하고 모체의 조혈작용을 도와 태아 성정을 원활하게 한다.

■혈액 순환과 체내 노폐물 배출 및 체중관리에 도움주는 ‘두부’

임신부는 임신기간 동안 태아의 발육과 성장, 출산과 수유에 대비해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 좋다. 단백질은 태아의 내장이나 근육을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출산과 수유 시 자궁과 유선의 발육을 돕는다. 두부는 순수 단백질 음식으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 임신 중 체중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아기 성장과 질병 예방에 도움 주는 ‘우유’

우유에는 임신 중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철분 등 114가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때문에 임신 중 우유를 많이 마시면 태아가 다발성경화증, 당뇨병 등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감소한다고 알려졌다. 무엇보다 우유에 풍부한 칼슘은 태아 발육은 물론 임신부의 건강에도 직결돼 전문가들은 임신부의 경우 가능한 우유를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고 권하고 있다. 이 시기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이후 골다공증 등의 질병에 시달릴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태아 두뇌 활동의 주요 에너지 원이 되어주고 엄마 몸의 기력을 더해줄 ‘견과류’

‘두뇌 간식’으로 불리는 견과류는 뇌 활동을 활발히 해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비타민 B1과 B2가 풍부해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무기질도 풍부해 신경 세포 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 태아의 뇌 발달은 물론 임신부들이 자주 겪는 건망증 증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또한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영양소인 알파토코페롤 등이 들어있어 몸의 기력을 더하고 각종 질병 예방에도 좋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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