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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힙합과 농구의 만남…KBL 시즌 개막 축하 싱글 ‘Move Up’ 공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MBC 스포츠 플러스와 힙합 레이블 블랙앤빌(Black Anvil Corp.)이 콜라보레이션 싱글 ‘무브 업(Move Up)’을 6일 발표했다.

블랙앤빌은 래퍼 타이푼(Mr. Tyfoon)이 지난 5월에 설립한 레이블로 데드피(Dead’P), 제이독(J-Dogg), 자킴(Jakim), 에이션(Ation), 민트(Minit), 샤이(Shy), 에이원(A-ONE), 붐박스(Mr. Boombox) 등이 소속돼 있다. 이번 싱글은 블랙앤빌의 첫 번째 레이블 단체곡으로 프로농구 시즌 개막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제작됐다.

이 싱글의 뮤직비디오는 블랙앤빌의 전속 영상팀 리얼 하이프(Real Hype)가 프로 팀 농구장 전체를 활용해 촬영했다. 김태환, 김동광, 현주엽 해설위원을 비롯해 손우주, 이주원, 정용검, 김선신, 박용식 등 아나운서들이 뮤직비디오에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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