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9일 현재 금메달 112개, 은메달 72개, 동메달 54개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이 금메달 44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52개로 2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남은 메달수를 감안하면, 중국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이다.
한때 한국을 추월했던 일본은 금메달 35개, 은메달 47개, 동메달 50개로 한국과 격차가 커지고 있다. 4위는 금메달 15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22개인 카자흐스탄이 차지하고 있다. 5위는 금메달 10개, 은메달11개, 동메달 8개를 기록중인 이란이 주인공이다. 북한은 금메달과 은메달이 각각 8개, 동메달이 10개로 6위를 기록중이다.
메달을 1개라도 딴 나라는 모두 33개국으로 스리랑카가 동메달 1개로 33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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