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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500원의 희망선물’사업 200호 돌파
삼성화재가 생활환경을 개선해주는 ‘500원의 희망선물’ 사업이 200호를 돌파했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들이 장기보험 신계약 판매수당에서 1건당 500원을 모아 장애인 가정 및 시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10년째다.

이 활동은 보험업계 최초로 보험설계사가 주체가 된 공익사업으로, 2005년 6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시작됐다. 현재까지 1만5000여명의 보험설계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번이라도 참여한 설계사는 4만7394명에 달한다. 지난 10년간 모인 기금은 약 42억원이다. 

김양규 기자/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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