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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도플갱어 등장? 외모는 ‘아이언맨’…폭소
[헤럴드경제] ‘비정상회담’의 패널인 이탈리아의 알베르토가 자리를 비우면서 또다른 알베르토가 자리를 채워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알베르토가 가족을 만나러 이탈리아로 향하면서, 똑같은 이름의 이탈리아 베로나 출신의 알베르토가 등장했다.

알베르토 루시나는 훤칠한 키와 독특한 수염으로 등장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어 선글라스를 쓰자 영화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흡사한 외모로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은 “어떻게 이름이 알베르토와 똑같을 수 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알베르토 몬디 선배는 실제로 이탈리아에서 같은 대학교, 같은 과를 나와 도플갱어 설이 돌기도 했다”며 “심지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전에 알베르토 선배가 다니던 곳”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도플갱어 등장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도플갱어, 이분도 매력적이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같은 학교 같은 과 출신에 같은 이름이라니 신기하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이분도 재밌는데 알차장님 빨리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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