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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려 정성윤 부부, 지난달 30일 득녀…“엄마 똑 닮아”
[헤럴드경제]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 부부가 득녀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김미려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지난달 30일 오후 4시쯤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2.96kg의 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아이는 엄마와 아빠의 예쁘고 멋진 외모를 닮았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쌍꺼풀진 눈이 엄마와 똑 닮았다”고 전했다.

현재 김미려는 산후조리원에서 나왔으며 아직 방송복귀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 득녀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미려 정성윤 부부 득녀 축하합니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 득녀, 두 분 다 방송에서도 보고싶네요”, “김미려 정성윤 부부, 딸 이목구비 또렷하게 예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지난해 10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결혼 당시 김미려는 “아이를 낳는 것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인 것 같다. 빨리 효도하고 싶어서 빨리 낳으려고 한다. 넷을 낳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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