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이번 싱글은 자이언티가 지난해 12월 ‘미러볼’ 앨범을 발매한지 약 9개월 만의 긴 공백 끝에 발표하는 곡”이라며 “투애니원(2NE1)의 ‘론리(Lonely)’,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박수쳐’ 등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 이낙(e.knock)과 자이언티가 함께 작업했다”고 17일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번 싱글은 깊은 가족애를 노래하는 따뜻한 노래”라며 “재즈 뮤지션 윤석철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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