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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왔다 장보리' 오연서 입은 시크한 팬츠 '시청자 문의 급증'
‘왔다 장보리’에 출연한 배우 오연서의 패션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9월6일 토요일 방송된 동 시간대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의 MBC 주말특별기획 ‘왔다 장보리’ 43회 방송 분에서는 오연서(장보리 역)의 시크한 팬츠가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서는 와인 컬러의 와이트 팬츠를 입고 열연했다. 허리부터 밑단까지 넉넉한 통으로 스키니 팬츠에 대항하는 새로운 시크룩을 연출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오연서의 와이트 팬츠는 스타일난다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폴리 소재를 사용하여 흐르는 듯한 핏이 멋스럽고 어느 옷에나 코디 해도 포인트가 되어 활용도도 높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종영을 앞두고 애초 계획된 50회보다 1회 늘어난 51회로 종영한다. 제작진은 “‘왔다 장보리’의 연장 계획이 없던 것으로 밝혔지만 인천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한 결방으로 한 회분의 편성이 뒤로 밀려 일요일 종영을 위해 1회를 추가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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