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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스데이 혜리, 더욱 건강해보이는 그녀의 복근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진짜 사나이’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으면서도 솔직하고 털털하게 “헤헤”거리고, 할말 다하던 걸스데이 혜리가 운동복을 입고 달리기 주자로 변신했다. 탄력적인 몸매에서 복근이 살짝 드러난다. ‘앙탈 애교’ 사건이후라서 그런지 혜리가 더욱 건강해 보인다.

혜리는 박민우 오연서 임슬옹과 함께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가을 러닝맨으로 변신했다. 이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탄천, 동작대교, 뚝섬, 잠수교 등지에서 이어달리기를 하듯 달리고 또 달렸다. 상쾌한 아침 공기만큼이나 상큼했던 ‘모닝걸’ 혜리, 건강미가 넘치는 에너자이너 박민우, 저녁 노을 아래 스트레칭 걸로 변신한 오연서, 섹시한 나이트 러너로 분한 임슬옹까지, 4인의 스타들은 각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하나의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에서 스타들은 모두 아디다스 러닝 의류와 부스트 러닝화를 신고 촬영했다. 


박민우 오연서 임슬옹 혜리의 화보는 18일 발행되는 하이컷 134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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