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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호텔, 이대 근처 부티크 1박 9900원 타임세일 진행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호텔예약사이트’ 오마이호텔(대표 이미순)이 9월 3주차 타임세일 발표했다.

오마이호텔은 국내외 호텔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타임세일을 진행, 1박기준으로 최대 90% 싸게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금주 타임세일 대상은 신촌과 이대에 근접한 ‘굿 타임 호텔’이며, 1박 기준으로 세금을 포함한 가격인 9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8일 오후 1시 11분부터 2시 11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고, 룸타입은 더블룸이다. 숙박일(체크인)은 9월 22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이용가능하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중예약만 가능하다. 단, 프로모션 특성상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굿 타임 호텔은 부티크 모텔로 친구들이나 연인 등 젊은 층이 투숙하기에 적합하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이대역 사이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가에 위치해 놀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호텔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며, 전 객실 내 TV, 냉장고, PC, 와이파이 등 기본 옵션이 구비되어 있고, 호텔에 마련된 비즈니스 센터를 무료 이용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사항은 오마이호텔 홈페이지(www.ohmyhotel.com)서 확인이 가능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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