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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챔피언스리그 손흥민 모나코 전서 혹평, 왜?
[헤럴드경제]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22)이 AS 모나코전서 양 팀 통틀어 3번째로 낮은 평점 6점을 받으며 혹평을 받았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각) 모나코에 위치한 스타드 루이스 2세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AS 모나코(프랑스)와 원정경기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90분 동안 슈팅 1개에 그쳤다. 손흥민을 비롯한 동료 공격수들도 빈공을 보인 레버쿠젠은 0-1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사진=OSEN]

영국 축구통계전문업체 후스코어드 닷컴에 따르면 손흥민은 팀 동료 카림 벨라라비(5.8점)와 요십 드르미치(5.9점)에 이어 최저 평점 공동 3위에 그쳤다. 패스는 34개를 시도해 82%의 성공률을 기록했고, 키패스는 2개를 성공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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