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유자식 상팔자’ 낸시, 강용석 아들도 사로잡은 미모…“인형이 따로 없네”
[헤럴드경제]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한 혼혈 자매 낸시와 브렌다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를 둔 낸시와 브렌다가 출연했다.

각각 15살, 17살인 낸시와 브렌다는 현재 홈스쿨링으로 학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매는 미군 출신 아빠와 부대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엄마의 연애 스토리를 털어놔 패널의 큰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 아들 인준 군은 낸시를 보며 수줍은 미소를 보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홍서범과 조갑경은 “인준이가 이렇게 웃는 거 처음 본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유자식 상팔자’ 낸시 브렌다 자매 출연에 누리꾼들은 “유자식 상팔자 낸시 브렌다 자매 너무 예쁘다”, “낸시 브렌다 인형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