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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바디한의원 신논현역으로 확장 이전

한방성형 분야에서 보다 수준 높은 진료를 지향하는 온바디한의원이 9월 15일 신논현역으로 이전, 확장 개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반포동에 개원한 이래 1년 만에 확장 이전을 하게 된 것으로 경쟁이 치열한 국내 병원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고남경 대표원장은 “새롭게 이전한 장소는 신논현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이내 위치해,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내원해 진료받으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는 기존 장소가 지하철 역에서 도보로 10분 가량 소요되는 거리였음에도 궂은 날씨를 마다하지 않고 꾸준히 내원해준 기존 환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계획하였다”고 전했다.

신논현역으로 확장 이전은 단순히 접근성을 높인 것만이 아니라 늘어난 한방성형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대기실과 진료실, 상담실을 확장하고 여성 의료진을 충원해 총 4명의 전문의료진을 두고 전반적인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언제든지 전문의와 편안하게 소통하고 상담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을 뿐만 아니라 강남의 랜드마크인 교보타워 사거리에 근접해 강남을 찾는 외국인이나 지방거주 환자가 방문하기도 더욱 용이해졌다.

온바디한의원은 한방의료부문 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의료기관이며, 한방다이어트, 한방가슴성형, 여드름흉터치료 등 다양한 클리닉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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