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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위안, 과거 북경TV 아나운서 시절보니…‘훈남 엘리트’
[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 장위안의 과거 아나운서 시절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국경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이하 ‘비정상회담’)에서는 장위안의 과거 아나운서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장위안은 과거 베이징 올림픽 스포츠 뉴스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깔끔한 인상의 장위안은 이날 즉석에서 뉴스진행 실력을 뽐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장위안은 현재 한국에서 중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하다.


장위안 과거 북경TV 아나운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위안 과거 북경TV 아나운서, 장위안이 요즘 대세” “장위안 과거 북경TV 아나운서, 멋있다” “장위안 과거 북경TV 아나운서, ‘그러구나’ 라고 하는 장위안과는 사뭇 다른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정상회담’은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의 진행으로 한국에 살고 있는 다국적 젊은이 11명과 함께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 JTBC 예능프로그램 ‘김국진의 현장 박치기’를 만든 임정아 PD가 연출을 맡았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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