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호텔은 2일 오는 4일 오후 1시 11분부터 1시간 동안 특2급 호텔 ‘더 리버사이드 호텔’ 슈페리어 더블룸 하루 숙박권을 9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 상품은 추석연휴를 포함해 이벤트 당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는 있지만 금요일ㆍ토요일과 21∼24일에는 체크인을 할 수 없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는 중식당 ‘따뚱’, 뷔페 레스토랑 ‘더 가든 키친’, 베이커리 ‘더 댈리’ 등 다양한 음식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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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리어 더블룸 [사진=더 리버사이드호텔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