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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배성재가 ‘예누자이’라 별명 붙여 ‘폭소’
[헤럴드경제]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아드낭 야누자이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벨기에 출신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8세 신예 야누자이를 닮아 ‘예누자이’로 불린다.

이는 같은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지어준 별명으로, 배 아나운서는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이 단순히 외모 뿐만이 아니라 유망주 야누자이처럼 장예원 역시 아나운서계의 유망주라는 의미에서 별명을 붙여줬다는 후문이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10학번이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대학교 3학년 재학 중에 1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지난 3월에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잘생겨도 축구선수 별명은 별로네”,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 말 좋아할까?”, “장예원 야누자이, 역시 배성재” 등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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