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칼군무의 정석 '강렬한 남성미'
방탄소년단이 칼군무의 정석을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은 8월 30일 오후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데인저(Danger)' 무대를 펼쳤다.

방탄소년단은 칼군무의 진수를 선보이며 강렬한 표정연기와 세련된 무대매너로 무대를 장악했다.



'데인저(Danger)'는 2000년대 초반 유행한 클럽튠의 합합 그루브와 펑크록 기타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힙학곡이다. 특히 팝스타 샤키라의 라이브 밴드에서 기타를 맡고 있는 그레코 브라토 (Grecco Burratto)가 ‘Danger’의 세션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한편 슈퍼주니어, 씨스타, 카라, 베스티, 시크릿, 태민, 오렌지캬라멜, 방탄소년단, 써니힐, HIGH4, 박보람, 레이디스 코드, EXID, 포텐, 라붐, 알파벳, 립서비스가 출연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