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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의 안전성을 누리는 서울의 명당, 명동 ‘르와지르 호텔’

명동의 랜드마크 쇼핑타운으로 유명한 밀리오레가 ‘리모델링을 거쳐 곧 객실 600여개의 ‘르와지르 명동’호텔로 거듭난다. ‘르와지르 호텔’은 3층부터 17층까지 총 619실을 보유한 비즈니스 호텔이다.

명동은 유동인구가 150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을 만큼 국내에서 손꼽히는 쇼핑, 문화의 메카이다. 명동의 호텔 가동율은 90% 이상이며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여행 시 필수 코스로 손꼽히는 곳이기 때문에 호텔 운영에 최적의 입지로 각광받고 있다.

한류열풍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부담스러운 특급호텔에 비해 저렴한 숙박료로 특급호텔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어 비즈니스형 호텔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다양한 제주의 호텔들이 현재 분양 중에 있다. 하지만 서울의 호텔과 비교해봤을 때 유동인구와 고정 고객이 보장되어 있는 서울의 호텔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지로 손꼽히는 명동 내에 내 호텔을 소유할 수 있으며 적은 투자금으로 10년간 실 투자대비 탄탄한 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

르와지르는 세계적인 쏠라레그룹의 대표 브랜드로 쏠라레그룹은 약 75개의 체인을 두고 있다. 쏠라레의 운영시스템을 국내 최고의 호텔 컨설팅 운영사인 산하HM이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운영을 보장받을 수 있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강남, 강북, 김포 등 서울 어디라도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전문 크리닉, 케어 시스템과 휘트니스센터, 레스토랑과 커피숍 등이 들어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멀티플렉스형 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며 투숙객들의 편의를 위해 비즈니스를 위한 사무공간, 통신시설, 소회의실, 뷔페식당,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문화공간은 물론 비즈니스 업무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내년 1월 오픈예정이다.

문의: 02-783-400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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