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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례 신도시 효성 해링턴 상가 2천만원대 분양

(주)효성은 지난 15일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상가분양을 시작했다. 위례신도시의 첫 오피스텔로 50:1의 청약율로 높은 인기를 선보였으며, 상가분양도 쾌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쾌조의 조짐은 여러 조건으로부터 취합할 수 있다. 먼저 안정적인 고정수요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해링턴타워의 지상 3층~20층에 이르는 1,116실의 오피스텔 거주인구를 기본수요로 인근에는 군자녀 기숙사 500실과 7,000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500m 반경 내 위치해 배후수요가 뛰어나다.

서울 수도권 최대 규모의 이마트와 (구)쌍둥이 골프연습장 초, 중, 고교로 인접하여 하루 유동인구가 약 2만5천명으로 임대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당 사업지 입주시점 이전에 인근 아파트 입주 완료로 신축상가의 불안정성을 대비하며 상권 활성화가 급격히 이뤄질 전망이다.

 


해링턴터워 상가는 1층 약국, 편의점, 커피전문점, 패스트 푸드, 은행, F&B, 2층은 대형음식점, 병원, 학원, 피부관리샵, 미용실 등이 권장업종으로 추천된다. 인접한 신안인스빌, 호반베르디움, 엠코플로리체 등의 분양가보다 평당 천만원 정도 저렴해 프리미엄도 예상된다.

한편,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상가는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2블록에 위치하며 오피스텔을 제외한 지상 1~2층 부분에 들어선다. 전체면적 3,400평 규모로 위례 신도시 최고 전용율로 58%의 높은 전용율을 자랑하고 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잔금은 2016년 9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70-751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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