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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전범선과양반들, 정규 1집 ‘사랑가’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전범선과양반들이 정규 1집 ‘사랑가’를 발매했다.

전범선과양반들은 전범선(보컬ㆍ어쿠스틱 기타), 최현규(일렉트릭 기타), 장원혁(베이스), 전상용(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설레임’을 비롯해 ‘이리 오너라’ ‘끝사랑’ ‘따스해진다’ ‘동그라미’ ‘혼자가 되는 시간’ ‘그대가 있기에’ ‘낙원 아파트’ ‘까치’ ‘그대는 그곳에’ 등 포크록 풍의 곡 10곡이 담겨 있다. 전범선은 지난 4년 동안 서울, 출천, 미국, 영국 등을 돌며 앨범 수록곡 전곡을 작사ㆍ작곡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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