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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맨홀, 길 한복판에서 괴한이 불쑥 나타나 ‘충격’
[헤럴드경제]인천 맨홀 괴한 영상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3일 새벽 2시경 인천의 모 공단 일대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인천 맨홀 괴한 영상’이 포착돼 화제다.

공개된 영상은 블랙박스 영상으로, 한 차량이 인적이 드문 도로를 달리다 도로 한 가운데에 맨홀 뚜껑이 열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옆으로 돌아가려 한다.

이 때 갑자기 맨홀 속에서 불쑥 사람이 올라와 이를 본 운전자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현장을 떠난다.

특히 새벽에 공사표시가 없는 장소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남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맨홀 안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던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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