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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째 연예중’ 김여운 가수 도전… 이국주 피처링
[헤럴드경제=엔터테인먼트팀]케이블채널 tvN의 개그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10년째 연애중’ 코너에 출연중인 개그맨 김여운이 ‘개가수’ 대열에 합류했다.

김여운의 데뷔곡은 출연 코너와 동명의 ‘10년째 연애중’이다. 미디엄 템포 발라드로 여자친구와 이별한 남자의 심정을 담아냈다. 함께 개그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피처링을 맡았다. 프로듀싱은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과 이동열교수가 맡았다.

지난 2009년 KBS ‘개그스타 시즌1’으로 데뷔한 김여운은 ‘개그스타 GCC어워드’, ‘개그 공화국’ 등 다양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활동해 왔다. 현재 ‘코미디 빅리그’의 ‘10년째 연애중’을 통해 사랑 받고 있다.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과에는 씨스타, 씨스타19, 애프터스쿨, 카라, 포미닛 등 앨범 제작에 참여한 이동열 교수를 비롯해 가수 서문탁,손호영,춘자 등 작편곡에 참여한 임일홍 교수, 가수겸 프로듀서 현진영 교수, SG 워너비, 김경호밴드, M4의 음악감독 이민규 교수, KBS불후의명곡2 음악감독 장지원 교수 등이 재직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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