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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럴마케팅 전문 애포마케팅, 직원들의 행복을 만들어가며 최고를 꿈꾸다

최근 기업의 중심이 직원들이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을 가족같은 분위기을 만들어 가면서 회사와 함게 성장하는 기업이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강북에 위치해 있는 바이럴마케팅 전문회사 애포마케팅의 경영이념은 ‘직원들이 행복해져서 회사가 성장한다’라는 이념을 가지고 있다. 창립 5주년을 맞이하는 ㈜ 애포마케팅은 매년 꾸준한 고성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한다. 그 원동력이 직원들의 행복에 있다고 한다. 

‘직원이 오너이다. 직원의 월급은 광고주가 준다’는 기치를 내걸고, 빠르면서도 꾸준한 성장세로 온라인 광고업계에서 주목을 받는 애포마케팅.

애포마케팅의 성장에는, 바이럴마케팅의 신속한 도입과 직원 중시 철학이 주효했다는 평이 많다. 바이럴마케팅이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퍼뜨리는 입소문 효과를 극대화하여 매출 향상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이어지도록 하는, 최신 마케팅 기법이다.

(주)애포마케팅은 직원들과의 각종 문화행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전 직원 해외워크샵과 매 분기마다 열리는 문화회식은 지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창립 5주년 기념행사와 임원 워크샵을 통해 직원들의 단결을 도모했다. 특히, 창립기념식에는 행사전문 그룹 ‘원더총각’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맞춤식 프로그램 기획으로 정평이 난 그룹 원더총각의 무대와 함께 많은 직원이 웃고 즐겼다는 후문.

애포마케팅 나형식 대표는 “대표 포함 직원 2명으로 출발한 애포마케팅이 5년 동안 성장한 원동력은 직원의 성장을 고객사의 성장으로 연결시키는 철학과 시스템”이라며 “이러한 철학을 더 널리 확산시킬 수 있도록 더욱 성장하는 바이럴마케팅 전문 회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각종 문화행사뿐 아니라 직원들의 역량강화에도 힘쓰고 있는 애포마케팅은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대표를 포함한 전 직원이 교육을 받기도 한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시행하고 있는 애포마케팅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해본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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