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S산전] |
계약에 따라 LS산전이 VCB 등을 공급하면 AGE가 미얀마 공장에서 케이블 등을 추가한 배전반 완제품을 생산해 현지에서 공급하게 된다. LS산전은 올해 공급분인 VCB 210대 가운데 140대를 이달 중 납품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공급 품목을 릴레이, 부스웨이, 몰드 변압기 등 전력 솔루션 전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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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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